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고스 우르 (문단 편집) === [[제2시대(엘더스크롤 시리즈)|제2시대]] === 하지만 다고스는 심장의 힘과 연결된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심장이 파괴되지 않는 한 죽지 않는 불멸자가 되어 있었다. 레드 마운틴 화산에서 다고스는 소수의 추종자들을 모으고, 로칸의 심장의 힘을 이용해 축복을 내리면서 새로운 다고스 가문을 형성했다. 그러나 다고스의 신체는 그의 반란 때 죽은 것과 다름 없는 상황이 되었기에, 트라이뷰널 템플과 정면으로 맞서지 않고 힘을 비축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삼신들 또한 다고스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로칸의 심장은 '''다고스의 힘의 원천'''이면서 동시에 '''삼신들의 힘의 원천'''이기도 하기 때문에 다고스를 완전히 격퇴하지 못하고 내버려두고만 있었다. 2시대 582년, [[엘더스크롤 온라인: 모로윈드|엘더스크롤 온라인]] 시점에서도 직접적인 행보는 보이지 않고 트라이뷰널 삼신의 네레바에 대한 배신을 알음알음 퍼트리며 추종자를 모으고, 지금은 다른 성씨를 쓰지만 과거엔 다고스 가문이었던 던머의 후손들을 알음알음 꾀어내며 가문을 재건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3편 시점과는 달리 가문원들의 신체는 아직 변화하지 않은 상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LG-quest-The_Heart,_Revealed_02.jpg|width=100%]]}}}|| || {{{#000,#fff {{{-1 2시대 882년, 로칸의 심장을 탈취하는 다고스 우르.}}}}}} || > '''오만한 삼신들이여 보아라! 심장의 힘은 나와 내 하수인들에게 넘쳐흐르고 있다.''' > '''우리는 신이 되었으며, 너희들이 약해질수록 우리는 강해지고 있다.''' > '''너희들의 배신의 값을 치를 때가 왔다!''' > > (삼신과의 전투 후) '''너희들이 이겼다고 생각하나? 나는 여전히 심장을 가지고 있다.''' > '''도망칠 수 있을 때 도망쳐라 소사 실. 나는 인내심이 많다. 나의 승리가 다가오고 있다.''' 이윽고 힘을 회복하는데 성공한 다고스는 2시대 882년에 로칸의 심장으로부터 신성력을 충전하기 위해 레드 마운틴에 방문한 삼신을 기습했고, 소사 실과 아말렉시아로부터 키닝과 선더를 빼앗는데 성공한다. 이때부터 트라이뷰널의 반신들은 신성력을 충전하지 못해 점점 약해지고, 반대로 다고스는 힘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삼신의 몰락이 예정되면서 다고스는 삼신에 대한 복수와 던머들의 제국을 만들기 위해 [[누미디움]]의 2호기인 어쿨라칸을 만들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